Spring Dispatcher Servlet
2019-04-05
Not First But Best
클린코드 6장에 기차충돌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메서드 체이닝과 다른것임을 알긴 알겠는데, 명확하게 정리가 되지 않아서 찾아봤다.
5장과 6장은 지난주 스터디 끝나고 집 들어가는 지하철에서 충분히 읽었는데, 7장과 8장은 자잘자잘하게 걸리는 구석이 많아서 여러번 읽고 찾아봤음에도 명쾌하게 해결이 안되어서 힘들었다.
이번에 학교 동아리 스터디 하면서 다시 읽게 되었다. 몇 년전에 뭣도 모를때 이 책을 추천받아서 한 번 읽었지만, 처음 본 것 처럼 읽었다.. 오래되어서 내용을 완전히 까먹은 줄 알았는데, 그래도 과거에 한 번 봤던 책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빨리 읽었다.
1113C Sasha and a Bit of Relax. 며칠전에 있었던 Codeforces Round #539 (Div.2)의 문제다. 이건 같은 날에 열린 Div.1의 A번 문제이기도 했다. XOR 관련 문제는 금방 풀 거라고 매번 착각하고 매번 어렵다. 이번에도 Editorial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