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을 앞두고 남은 2017년 동안 뭐 할지 그리고 기타생각
2017-08-27
내 머리속에서만 돌던 생각들을 넘기면 그냥 흘러가는 생각이지만 이렇게 글로 정리 하는 이유는 꼭 이루어 내기 위함이다. 내가 찌질하고 못난것을 드러내어서 인정하고 그것을 고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Not First But Best
내 머리속에서만 돌던 생각들을 넘기면 그냥 흘러가는 생각이지만 이렇게 글로 정리 하는 이유는 꼭 이루어 내기 위함이다. 내가 찌질하고 못난것을 드러내어서 인정하고 그것을 고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15인치 맥북을 대여해서 쓰는중인데 터미널 속도가 너무 느려져서 zsh을 쓰게되었다. 이전에 쓰던 맥북은 1년을 써도 터미널 느려지는걸 못느꼈는데 왜 인지 모르겠다. 요즘은 cd
를 사용해서 디렉토리 이동만해도 반응속도가 너무 느려서 찾아보다가 로그파일을 지우면 된다는 글을 보게 되었다.
bind()
를 써보면서 알게 된 것이있다. function() {}
과 ()=>{}
이 마냥 같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아래코드는 a()에 this 바인딩을 해서 화면의 body 태그 영역 내를 누르면 b()가 실행된다.
짝 태그 자동완성해줌
``` text Failed to activate virtuale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