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하반기에 4학년 2학기를 보내고 2020년 1월 입사를 했다. 두 달간 전사 교육 이후 2020년 3월 12일에 팀 배정이 되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만 2년 차 서버 개발자가 되었다… ㅜㅜ

학교 동아리 내에서 북스터디용으로 읽은 책이다. 2019.07.07 - 2019.09.08 약 2달이 걸렸고 총 8회의 스터디를 했었다. 직전에 읽었던 클린코드 스터디와 달리 이번에는 스터디 내에서 위키 기록을 남겼다.

클린코드 14장보면서 정리하려고 파일 만들어뒀는데 이제야 쓴다. 직렬화는 많이 들어봐서 그런갑다..하는데, 마샬링이라는 단어를 저때 처음 들어봐서 좀 찾아봤었다. 찾아보면 관련 글들이 꽤 많이 나오지만 사실 잘 와닿진 않아서 내가 보려고 정리해 둠.

문제

IntelliJ IDEA를 쓰고 있으며, 멀쩡히 잘 쓰다가 종종 잊을만하면 Cannot resolve symbol.. 에러가 나온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이 import가 제대로 안되는 것이다.

몇 달전에 “코드 수행 시간을 어떻게 측정하나요?”를 포스팅 했었다. 다양한 Singleton 구현법에 대해 퍼포먼스를 측정하고 싶었지만, 저런 측정 방법이 영 미심쩍었다. 그래서 좀 더 정확하고 괜찮은 방법으로 벤치마킹 하는 법에 대해서 찾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