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fores 1118C
1118C Palindromic Matrix. 며칠전에 있었던 Codeforces Round #540 (Div.3)의 문제다. 대회 당시에는 문제 자체를 잘 못 읽어서 조건을 좀 더 빡빡하게 생각했었다. 여튼 문제를 제대로 읽고나서도 palindromic 인지, 아닌지는 판별이 쉬웠는데 palindromic 하게 그리는 방법을 몰라서 제출을 못했었다.
Not First But Best
1118C Palindromic Matrix. 며칠전에 있었던 Codeforces Round #540 (Div.3)의 문제다. 대회 당시에는 문제 자체를 잘 못 읽어서 조건을 좀 더 빡빡하게 생각했었다. 여튼 문제를 제대로 읽고나서도 palindromic 인지, 아닌지는 판별이 쉬웠는데 palindromic 하게 그리는 방법을 몰라서 제출을 못했었다.
1117A Best Subsegment. 며칠전에 있었던 Educational Codeforces Round 60 (Rated for Div.2)의 문제다. 이 문제를 대회 당시에 봤을 때는 어떻게 평균을 빨리 구하지? 부분합써도 그게 그건데..하며 시간초과만 내고 못풀었다. 며칠지나서 지금 다시 푸니까 너무 쉬운 문제라서 당황했다… 다시는 멍청한 실수 안해야지. 이 날 레이팅이 크게 떨어져서 상심을 했지만 계속 풀다보면 이런 실수도 줄어지겠지ㅠㅠ
466C Number of Ways 이 문제를 보고 떠오르는게 전체탐색 밖에 없기도 했고 Problem tags
에도 brute force가 있어서 전탐으로 짜서 제출했더니 시간초과가 났다.
작년 하반기에는 ‘진짜’ 살을 빼려고 스피닝을 3달간 했었다. 사실은 2달 열심히 하고 막달은 설렁설렁감ㅎㅎ.. 그때 스피닝을 한 이유는 몸무게가 68kg 후반을 찍은 것을 보고 ‘와;;이건 좀..’ 이런 생각이 내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살을 4kg 넘게 빼긴 했다. 근육량도 심각했는데 그것도 올렸다. 하루에 월-금 2시간씩 빡빡 운동한 것치고는 덜 빠진 거 같지만 근육 키운 걸로 만족했었다.
현재 쓰고 있는 jekyll 테마는 Lanyon이다. 이 테마를 골랐던 이유는 깔끔해서였다. 모바일에서도 깔끔하게 나왔고. 약간의 버그나 마음에 안들거나 부족한 부분은 보수를 조금 했었다. 예를 들면 태그를 붙인다거나, 좌측상단 햄버거 버튼이 이상했던 것이나, 글 목록 전체를 보여주는 페이지를 만든다거나, title 색을 조금 바꾼다거나.. 그 때 검색기능까지 붙일랬는데 그걸 붙이려고 하니까 또 거슬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미루다가 지금까지 왔다.